We are getting married
Younghak
Yenna
안영학 ♥ 김예나
2026. 09. 13 SUN
D - DAY
Invitation
서로를 바라보며 함께 일어나는 아침이 있는 것
지친 하루의 끝마다 돌아와 서로를 반겨주는 것
잠시 마주앉아 서로 이야길 들어줄 수 있는 것
앞으로의 모든 날도 이렇게 함께하려 합니다.
9월의 어느 날,
늘 곁에서 아껴주었던 고마운 분들을 모십니다.
The Couple
안병욱 · 조흥님의
아들
안 영 학
신랑
故김영호 · 김석란의
딸
김 예 나
신부
Our Story
우리 이야기
2024년 봄, 우연한 만남이 필연이 되기까지
2024. 02. 27
첫 만남
같은 건물에 입주한 회사 비즈니스 미팅에서 처음 만났습니다. 영학은 스타트업 대표로, 예나는 막 합류한 신입 담당자로. 그날의 짧은 눈인사가 우리 이야기의 첫 페이지였습니다.
2024. 05. 19
우리가 된 날
같은 건물을 오가며 어느새 우연한 만남을 기다리게 되고, 늦은 봄밤, 함께 하는 산책길에서 서로에게 더욱 깊어지던 마음을 알아차리고, 예쁜 꽃다발과 손편지로 서툴게 건넨 고백이 '우리'라는 이름이 되었습니다.
2025. 05.
평생 함께 하기로 결심한 순간

영학
예나를 생각하면 웃음이 납니다. 힘든 순간일수록 더 많이 챙겨주고 싶었고, 매일 함께해도 매일 보고 싶었습니다. 예나가 행복할 때 저도 가장 행복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딸처럼 아끼고 돌봐줄 수 있는 사람으로, 예나 곁에 평생 있기로 결심했습니다.

예나
어느 날 본 오빠의 웃는 모습이 마음에 오래 남았습니다. 오빠의 웃는 모습을 보면 저도 함께 행복해졌고, 이 사람을 평생 웃게 해줄 사람은 저뿐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오빠가 보여준 사랑은 저를 더 성숙하고 용감한 사람으로 만들어줬습니다. 오빠의 모든 나날을 변하지 않는 사랑과 행복으로 채워주고 싶어 결혼을 결심했습니다.
2026. 09. 13
결혼
함께 맞이하는 세번째 가을에, 마침내 저희 두 사람이 부부가 됩니다. 앞으로도 함께 나아갈 수많은 계절, 그 시작의 자리에 소중한 걸음으로 축복해 주시면 더없는 기쁨으로 간직하겠습니다.
Ceremony
Wedding Day
2026 · 09 · 13
날짜 및 시간
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오전 11시 20분
예식장
더파티움 여의도
B1층 그랜드컨벤션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6-2
Gallery
Event
현장 이벤트
소중한 날, 함께하는 특별한 순간들
축하 메시지
마음을 담은 한 마디
두 사람의 새 출발을 축하하는 마음을 기명으로 남겨 주세요. 결혼식 당일, 신랑 신부가 마음에 닿은 메시지를 직접 선택하여 소중한 선물로 보답할 예정입니다.
럭키드로우
끝까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리를 끝까지 지켜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현장 경품 추첨을 진행합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함께 기뻐해 주세요.
Gratitude
마음을 전해주신다면
참석이 어려우신 분들을 위해
계좌번호를 안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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